#16  타잉의 시작 (왕초보 5)


 

이번은 타잉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플라이 낚시를 시작할 때는 훅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만,

점점 낚시를 자주 가게되면서 혹은 연습하면서 훅을 자주 잃어버리게 되면

사서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누가 만든 플라이 훅으로 고기를 어떻게 잡았다더라 하는 등의 타잉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점점 타잉에 대한 욕심이 나게 됩니다.

내가 만든 훅으로 고기를 유혹해서 잡을 수 있다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저도 같은 이유로 타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잉이라는 것도 역시 아직 혼자 공부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바이스라는 낚시 바늘을 물고 있는 고정된 집게 같은 게

있어야 되는데, 이 장비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라

완성된 플라이훅의 구입에 드는 비용과의 저울질을 하다 보면 결정을 잘 못하고 있지요.

바이스 외에도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고 재료값 역시 만만찮지만,

(자세한 도구 설명은 플라이 낚시 TIP에서 "초보자용 타잉도구 기본설명" 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타잉을 하고 해보고 싶을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원래 플라이 낚시는 "매치 더 해치"라는 이름으로 낚시현장에서 낚을 고기가 먹는

곤충을 닮은 플라이 훅으로 쓰는 기법이 있습니다. 이때, 가지고 있는 훅이 없는 경우엔

야외에서나, 낚시 도중에 바로 만들어 써먹는 수도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간편한 타잉장비가 필요하게 되고,

그것은 바로 의료용 집게와 같이 어느 정도 입을 닫으면 닫힌 채로 고정이 되는 집게입니다.

낚시가게에서도 포셉이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팔고 있지만,

의료기구 상에서 구입하시면 3~5천원선으로 반값입니다.

이것 하나로 웬만한 플라이 훅을 좀 힘들지만 만들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검정색 바이비지블(쪼그만 날벌레 흉내낸 드라이 플라이 훅)이 갑자기

필요해서 급조해야 된다던지 하는 간단한 훅의 임시용 장비로

물론 아주 정교한 플라이를 만드는 데는 무리가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맛만 보는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포셉과 가위만 있어도 기본 타잉 도구는 끝입니다.

그 유명한 돌대가리도 여기서 타잉 재료만 구입하면 쉽게 만들 수 있지요.

가령 돌대가리를 예를 들자면 필요한 타잉재료는

10번 ~ 12번 플라이 바늘 한 묶음 (20개에 3 ~ 4천원)

마라부(marabou) 한 봉지 (3 ~ 4천원) ; 안정적으로 올리브색을 권합니다.

3~4미리 금색 쇠구슬(비드) 한 묶음 (20개에 3 ~ 4천원)

8/0번 올리브색 타잉용 실패 한 개 (3 ~ 4천원)

붓 달린 순간접착제 한 통 (2 ~ 3천원) ; 원래는 이게 아니지만 이걸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도합 만5천원 ~ 2만원 정도면 우선 돌대가리라는 훅을 20개 정도 만들 수 있고,

추가로 바늘하고 금속비드만 더 사면 계속 100개 가까이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시중에 개당 최저 천원 ~ 3천원하는 돌대가리와 가격을 비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기본 형태의 돌(대가리)을 위한 것이고,

빨리 가라앉히기 위한 웨이트(실납; lead wire)를 쓴다던가,

한가지 색상 외에 다양한 색상의 돌을 위해서는 또 다른 색상의 마라부 봉지와 실,

그 외에 빤짝이와 같은 부가재료를 구하셔야 합니다. 물론 재료라는 게 꼭 사야할 필요는 없지요.

구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_-"

(관련 사례는 플라이 낚시 TIP 에서의 "타잉소재의 연구" 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샘플로 돌대가리를 들었지만 기본은 거의 비슷합니다. 한가지만 아셔도 나머지는

재료의 특성을 살려 개발/응용 하시면 됩니다.

이제 포셉으로 타잉하는 요령입니다.

요령이라고 해 봐야 별게 아니고 그냥 한 손으로 포셉을 쥐고 나머지 한 손으로 타잉을 하거나

무릅이나 책상 틈, 등에 끼워 두고 하는 방법 뿐이니까 보기 우스운 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개선과 응용이란 게 있으니까 꼭 이게 아니라

더 좋은 방법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있으면 간단할 걸 말로 고생하는 군요..... -_-;

바이스가 있을 때와 타잉의 기본 요령은 같습니다.

돌대가리의 기본 모양은 보셨다는 가정하에 설명합니다.

먼저 바늘에 금속 비드를 끼웁니다. 비드마다 종류는 다르지만, 플라이용 비드는

살펴보면 한쪽 구멍은 좀 넓고, 나머지 한쪽은 구멍이 좁습니다.

좁은 쪽부터 먼저 바늘의 날카로운 쪽으로 끼워 넣습니다.

나중에 훅 아이(낚시줄 묶는 부분)쪽으로 비드가 빠지지 않게 되지요.

구멍이 똑 같은 보통 비드라면 상관 없습니다.

대신 비드 구멍이 크지 않으면 바늘의 굽은 부분을 비드가 통과하기 어렵거나,

반대로 구멍이 크면 훅 아이 쪽으로 바늘이 빠져 버리죠.

구멍이 작은 경우에는 뾰족한 금속 리머 같은 걸 넣어서 구멍을 늘리거나,

억지로 밀어 넣으면 바늘의 탄성 때문에 적당히 들어가던지 바늘이 뿌러지던지 결딴이 납니다.

큰 경우에는 훅 아이 쪽에 미리 실을 둘둘 감아 두껍게 해서 안 빠지도록 유의해야 겠지요?

불안하면 순간접착제를 발라 굳히면 됩니다.

이게 끝나면 포셉에 플라이 바늘의 굽은 부분을 물립니다.

포셉집게의 손잡이 쪽에 있는 걸림쇠가 걸리면 손을 놓아도 바늘을 꽉 물고 있게 됩니다.

너무 세게 조이시면 나중에 그 부분이 약화되어 쉽게 부러지기도 한답니다.

이 상태에서 왼손으로(오른손잡이 기준, 전 왼손잡입니다..... -_-") 포셉을 감싸 쥡니다.

바늘이 물려 있는 집게 끝 부분을 집게와 엄지손가락으로 쥐고,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아랫 부분을 쥐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베이스라고 부르는 밑실을 감습니다.

뭐든 마찬가지지만 기초공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베이스를 잘 감는 버릇을 들여둬야

나중에도 플라이가 튼튼하고 오래 갑니다.

실패에 실을 풀어서 한쪽 끝을 훅 아이에서 바늘 굽은 쪽 방향으로 바늘의 몸통을 따라 붙여 둡니다.

왼손으로 포셉과 바늘 그리고 나머지 실 한쪽 끝을 바늘에 붙인 채 같이 쥡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타잉용 실패를 쥐고 훅 아이에서부터 바늘 몸통을 감기 시작해서

바늘이 굽어지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촘촘하게 감습니다.

실 끝을 같이 덮어 나가도록 감으면 실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훅 아이 쪽으로 듬성듬성 감아서 돌아가서 멈춘 후,

왼손 셋째 넷째 손가락에 실패를 끼워 두고 실을 항상 팽팽하게 유지합니다.

나머지 오른손으로 실이 감겨 있는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발라 굳힙니다.

혹시 처음 시작했던 실 끝이 삐져 나와 있으면 가위로 바짝 잘라 버립니다.

여기까지가 드라이 플라이나 일부 플라이를 제외하고는 기본이 됩니다.

여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감아둔 재료가 펄럭펄럭 빠지거나 훅하고 겉돌고,

빙빙 돌아가는 스피너가 되버리기 일수입니다.

금속비드가 없는 님프나 스트리머의 경우에는 혹은 빨리 가라앉는 돌대가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서 납줄을 감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감느냐 하는 것인데,

보통 12번 훅이 꽉차게(훅 아이에서 바늘이 굽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감으면

정지된 물에서는 비교적 빨리 가라 앉는 무게가 됩니다. 4미리 비드 하나와 맞먹는 무게를 갖지요.

시중의 평균 돌대가리는 4미리 비드만으로 무게를 주고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납을 더 감고 싶으시면 그 위로 한번 더 감으셔도 됩니다.

님프의 경우 가슴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가슴 부분만 두 번 감고 니퍼로 집어서

넓쩍하게 성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납줄을 훅의 앞부분에 감거나 중간에 감거나 뒤쪽 위주로 감거나 하는 데 따라

훅의 물 속 액션이 바뀌게 됩니다.

돌대가리 훅의 특징인 앞쪽에 무게가 집중되면 가라 앉을 때 훅 아이부터 바닥으로 떨어지다가

낚시줄을 당기면 머리(훅아이)를 쳐들게 되고, 그냥 두면 다시 머릴 바닥으로 떨어뜨려

춤추는 듯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새우종류나 병든 미노우(꼬마 물고기) 등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대신 뒤쪽(훅이 굽어 있는 쪽)에 무게를 주게 되면 훅은 낚시줄을 당기든 말든 무조건

똑 같은 자세로 훅이 서있게 됩니다. 주로 상하 움직임에 의해 지그의 스커트와 같은 펄럭임을

보여 주는 배스지그 플라이 같은 훅에서 쓰입니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중앙에 골고루 감는 경우는 물속을 평이하게 떠가거나 헤엄쳐 가는

형태의 액션을 보여 줍니다. 대부분의 님프나 웨트 플라이, 스트리머 등에 쓰입니다.

다시 타잉으로 돌아가서 감는 방향은 실이 감겨 있는 부분 위로 바늘의 훅 아이 쪽이 아닌

굽은 쪽부터 감기 시작하는데, 실이 약간 보이게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감거나

나중에 나올 플라이의 전체 형태에 따라 실이 안 보이게 같이 감거나 합니다.

훅 아이 쪽으로 균일하게 감은 다음 훅 아이에서도 몇 mm 남겨 두고 감기를 끝냅니다.

그리고 다시 타잉 실패를 쥐고 감아둔 납 위로 여러 번 감아서 납을 고정시킵니다.

안전을 위해 다시 순간접착제 발라 굳힙니다. 남는 접착제는 티슈로 흡수해야 깔끔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납줄과 실을 감추기 위해 몸통을 더빙재로 덮어야 되는 데,

우리 초보타잉에는 그런 건 생략하고 간단하게 해 봅니다.

마라부에서 맘에 드는 깃털 한가닥을 뽑아서 깃봉에 붙어 있는 솜털을

깃봉에 수직되게 나란하게 세워 둔 다음 가위로 적당량(대략 3~5cm)

솜털 뿌리 부분부터 잘라 냅니다.

; 마라부 고르는 법은 염색이 균일하게 되어 있고, 솜털이 부드럽고 긴~ ,

척 보기만 해도 풍부해 보이는 게 좋습니다. 한 가게의 같은 상표 마라부라고 해도

봉지를 자세히 살펴 보면 좋은 게 있고 짧고 뻣뻣하며, 염색도 느슨한 안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가능한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해서 바늘에서 훅 아이의 반대쪽인 납이 감겨 있는 끝부분에

솜털의 뿌리 부분을 대고 실로 감아 고정시킵니다. 물론 펄럭이는 솜털은 바늘 뒤로 뻗어져 있습니다.

이게 꼬리 부분이 됩니다. 이 떄 꼬리의 길이는 바늘 전체 길이의 1배~1.5배 정도면 됩니다.

삐져 나온 솜털 뿌리부분을 실로 마구 감아 덮어서 안 들뜨게 합니다. 자연스럽게

납줄이 감겨 있는 부분 등이 덮여 져서 가려집니다.

실로 집중 감은 부분에 아주 소량의 순간접착제로 실이 풀리지 않게 굳히는 것도 좋습니다만,

유의하지 않으면 접착제가 솜털에 묻어 굳어버리는 불상사가 있습니다.

이때, 오른손은 실패, 왼손은 마라부 솜털을 쥐고 두 손으로 작업을 해야 되므로

쪼그리고 앉아서 포셉을 무릅에 끼우고 작업하거나 책상이나 가구의 틈 사이, 백과사전 틈 사이

등을 이용해서 고정시키고 작업을 하면 됩니다. 전 야외용으로 주로 무릅 사이를 씁니다.

그리고 다시 적당량의 솜털을 잘라 바늘의 중간부분에 마찬가지로 붙입니다.

다시 훅 아이 쪽의 비드 바로 뒷부분에서 또 적당량의 솜털을 실로 감아 붙입니다.

역시 남는 솜털 뿌리는 실을 감아가며 비드 뒤로 몰아 넣던지 잘라 내던지 하면 됩니다.

실을 돌려 감아 매듭을 내고(플라이 낚시 TIP에서 "초보자용 타잉도구 기본설명" 편을 참조바람)

매듭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굳히고 남는 실을 가위로 잘라 내면 끝입니다.

드디어, 반짝이는 금색비드를 달고, 훅 아랫쪽은 마라부로 몸통을 감고 있고,

윗쪽은 솜털이 뽀시시한 아주 심플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일명 골드비드헤드마라부리치 타입의 돌대가리가 완성 됩니다.

(리치 ; leech 는 거머리라는 뜻이랍니다)

원래는 베이스 감기, 웨이트 감기, 더빙 쓰기, 마무리, 훅의 비율/무게 같은 기본 사항 외에,

꼬리/몸통/머리/배/날개/더듬이/등딱지/다리 등등의 부위별 재료별 만들기 법으로 분류되어

설명되어야 하나 대강 뭉뚱그려 딱 돌대가리 하나 만드는 법으로 정리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타잉은 전문 고수에게 배우셔야 됩니다.

보기엔 간단해도 어느 부위에 어떤 재료를 써야 하는 건지, 가령 헤클이라면

감기 위한 방향과 위치, 깃털 나누기와 잘라내기 등의 아주 세밀한 곳에까지

독특한 Tip 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가 만들면 모양은 그럴 듯해도

오랜 실력의 고수가 만든 훅과는 실제 물속에 플라이 훅을 담궜을 때,

물에 잘 뜨는가 혹은, 잘 가라 앉는가,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는가, 얼마나 튼튼한가,

물속에서의 색깔은 적당한가, 움직임은 멋진가 하는 등의

중요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외에도 사소하지만 실제는 엄청난 작용을 하는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멋지고, 복잡해 보이는 플라이 훅도

보통은 한번 척 보기만 해도 그 비법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꼭 동호회의 타잉모임, 혹은 전문 낚시가게의 시범 등을 봐 두시는 게 좋습니다.

어디가나 나오는 얘기지만, 역시 기본을 익히고 시작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배우기 어려우시면 인터넷 서점 등을 통해 해외의 타잉 전문 서적을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타잉의 기본 설명이 그림과 사진으로 아주 자세하게 써 있는 기초편과

플라이 훅의 사진만 꽉 채워져 있는 타잉 패턴편, 이렇게 두 종류의 책을 구하시면 제일 무난한데

백과사전과 같은 두터운 책도 여러 가지 숨은 팁을 배우기에 좋으므로

나중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필요한 타잉 도구를 구하셔서 좀 더 쉽고 멋진 플라이 훅을 만드시면 되겠지요?

얼마나 많은 종류의 플라이 훅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훅 하나로도 많은 종류의 고기와 만날 수 있습니다.

같은 훅을 최소한 10개 정도 만들어 보시고 그 다음에 응용을 하시거나 다른 훅으로

공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똑같은 훅을 한 자리에서 10개 이상, 최소한 전체 개수가 50개 이상 정도

만들어 봐야 일단 손에 익어서 적당한 재료량으로 제대로 된 비율의 훅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훅이 갖고 있는 숨은 기능까지 찾아낼 수 있었으며, 그렇게 디자인 된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난 후에야 응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타잉을 좋아해서 매번 다른 종류의 훅을 만들어 보곤 해서 훅박스를 채우지만,

실전의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있게 뽑아 드는 훅은

서너 종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이 왕초보 5편이면 대략이나마 저처럼 플라이 낚시 흉내를 내어 볼 수는 있을 것 같군요.

워낙 생각나는대로 듬성 듬성 적어 둔거라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도움이 되시기 빕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초보였답니다.

윤회설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처음 살아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다른 세계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캐스팅 편은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캐스팅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혼자해선 정말 제대로 익히기 힘듭니다. 가급적, 고수 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플라이 낚시 Tip에서 "롱 캐스팅을 위하여"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왕초보 시리즈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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