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Unmatching the Hatch


 

이하는 Fly Fisherman(미국잡지)지난 9월호 기사 내용입니다.

그동안 궁금해 왔던 점에 대해 방향성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간혹 구름과 같은 해치와 광란의 피딩 속에 유독 내가 던진 플라이만 안 먹는 경우가 있다.

내딴에는 최대한 Match the Hatch를 했는데 안물면 고민하게 된다. 작가(Mike Lawson)는 엄청난 양의 해치 속에서

낚시가 안되는 이유를 몇개 들고 있다. 첫째, 송어가 엄청나게 선택적이 되므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취식을 하는데,

수많은 플라이 속에서 선택을 받으려면, 송어가 라이징을 위해 떠오르는 정확한 타이밍에 던져주어야 하고,

정확한 Feeding Lane에 던져져야 선택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건 절대 쉬운게 아니다. 어쩌다 타이밍이 맞아야 물게 된다.

그리고 둘째로 매치 더 해치를 했는데 거리가 멀고 플라이 사이즈가 작을 경우,

수많은 플라이 속에서 자신의 플라이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훅킹타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가는 말한다.

머리를 긁어가며, 계속해서 더 비슷한 훅을 찾아서 바꿔매지 말고,

이럴때 오히려 Unmatch the Hatch를 해보라고....

작가의 경험으로는 어트랙트 계열이나 테러스터리얼이 잘 듣는 다고 한다.

주로 로열울프나 앤트, 비틀 3종류를 즐겨 쓴다고 한다.

송어의 눈에도 번쩍 띄고, 낚시꾼의 눈에도 잘 띄는....

근데 이거 내년 봄에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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