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Micro drag과 Micro s-슬랙 캐스트 프리젠테이션


 

제목 : 실전 프리젠테이션 1(슬랙라인 캐스트)

 

그동안 이론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의 개념, 구분, 종류 등을 많이 정리해왔습니다만,

이해가 쉽지 않거나 실전에는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현장에서의 실제 모습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각 캐스트 또는 조작(manipulation)의 종류에 따라 현장에서 적용되는 방법을

정리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좀 더 쉽게 풀어 써 봅니다....^^

 

개인적으로 상황이 느긋하지 않아서 2탄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우선 순서는 슬랙라인 캐스트를 먼저 하고 다음에는 리치 캐스트, 커브 캐스트, 캐스트 등으로

잡고 있습니다만 서로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슬랙라인 캐스트 하나만으로 책 한 권이 나와 있는 수준이라

제가 가진 경험으로 짧게 정리한다고 해도 아래 내용이 얼마나 길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

 

▶ 이렇게 써 놓고 막상 시작해보니까 드랙에 대해서 정리하는 데만 양이 너무 길어져서

    일단은 실전편은 다음에 쓰고, 미세드랙(Micro-drag)에 대한 이야기만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_-;

    기본적인 프리젠테이션용 캐스트들이 정리되어야 실전용을 쉽게 풀어서 쓰지요.

    그래서 제목을 다시 맨 위에 있는 tip#80  Micro darg과 Micro s-슬랙 캐스트 프리젠테이션으로 바꿉니다.

 

※ 프리젠테이션 派를 위해서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간략히 정리하자면,

    프리젠테이션은 넓은 의미에서의 고기를 낚기 위해서 고기에서 훅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모든 선택과 전략 전술을

    포함하며, 그 안에는 매치더 해치와 훅 선택과 접근법 등과 같은 Pre(事前)-Presentation 또는

    정(靜)적인 프리젠테이션과 실제 캐스트 와 조작(manipulation) 등과 같은 움직이는 동(動)적인 

   Post(事後)-Presentation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Post-Presentation 중에서 

   캐스트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중심으로  정리해보는 자료입니다.

 

슬랙라인 프리젠테이션이야 말로 드라이 플라이 혹은 수면 위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이자 최고봉이며, 모든 캐스트에 의한 프리젠테이션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skill입니다.

 

님핑이나 웨트, 스트리머 낚시에서 원하는 수심까지 가라 앉히기 까지의

초기에 필요한 드랙프리를 이루기 위한 슬랙라인 캐스트를 빼고 나면

슬랙라인 프리젠테이션은 드라이 플라이 낚시의 기본입니다.

물론 님핑에서도 수면 위의 플로팅 인디케이터를 쓰는 방식에서도 슬랙라인 프리젠테이션이

강하게 작용합니다만 주로 드라이 플라이에서 특히 강조되는 사항입니다.

; 개인적으로 인디케이터가 없는 고전적인 님핑은 드랙프리 프리젠테이션이라기 보다는

낚시꾼이 의도적인 Drift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드라이 플라이 낚시에서 드랙프리 Drift가 전술이라면 끊임없이 변하는 수면 아래 상황에 따라

적절한 Drift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 님핑 낚시꾼의 전술이 되기 때문이지요.

 

여러 가지 이유로 일단, 드라이 플라이 낚시 기준으로 정리해 나갑니다.

아예 기초부터 이야기하자면, 드라이 플라이 낚시의 핵심은 수면 위에 먹이감이 자연스럽게

물 흐름에 따라 떠내려 오도록 훅을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입니다.

실제 먹이감은 살아있거나 죽은 날벌레나 수면에서 탈피 중인 혹은 탈피하다 죽은 수서곤충,

그리고 기타 육상벌레 등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행동은 물의 표면장력 때문에 탈출하지 못한 채 수면 위에 붙어서

수면 층의 물 흐름 속도와 방향에 맡겨져 떠내려 간다는 것입니다.

일부 날개를 퍼덕이거나, 다리를 버둥거리거나, 수면 위를 빙빙 돈다 든지하는

드물게 특정한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는 수면이 아주 잔잔한 Flat 지역을 제외하고는

물 흐름 덕분에 고기에게 신호가 전달되기가 쉽지 않아서 무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떠내려 오는 먹이감의 움직임 보다는 자연스러운 떠내려오는 모습에 고기가 반응하게 됩니다.

즉 플라이 낚시에서는 드랙프리(Drag-free) Drift라고 표현하는 상태입니다.

실험에 의하면 고기는 아주 미세한 물 흐름의 차이까지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기가 먹이감을 살피기 위해서 수면 가까이 접근했을 때

자신이 파악한 물 흐름 속도에 비해서 조금이라도 먹이감이 다른 속도나 방향으로 움직이면

이상신호로 받아들여서 먹이를 거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드랙프리 drift야 말로 캐스트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사전(pre-presentation)에

낚시꾼에 의해 선택 결정되는 훅 패턴의 종류, 훅의 attract 정도, 섭이신호의 유무, Imitation 정도

이런 선택을 가능케 하는 모든 요소들과 상관없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post-presentation의 전술인 것입니다.

 

드라이 플라이 훅이 수면 위에 그냥 떠내려 가는 하루살이와 달리 드랙프리 drift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티펫, 리더, 플라이 라인 즉, 고정물(로드, 낚시꾼)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드랙프리 drift를 이루기 위한 핵심은 훅 하나만의 드랙프리가 아닌,

훅과 티펫, 리더, 플라이 라인 간의 서로 물리적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상호 자유도 증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 다 보면 훅과 낚시꾼 간의 연결은 티펫, 리더, 플라이 라인, 로드입니다.

어차피 로드는 고정되어 있고, 낚시꾼이 나중에 post-Presentation인 조작에 의해서 약간씩 움직여서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 단계에서는 벗어나니까 제외하면 남는 것은 티펫, 리더, 플라이 라인입니다.

각각의 자유도를 계산해보면 자중이 가벼울수록 수면 위에 잘 남아 있고, 다른 쪽에 영향을 덜 주며,

부피는 클수록 물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티펫이 물 흐름에 가장 가볍게 반응하며 다른 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플라이 라인은 부피가 커서 물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자중 때문에 다른 요소에는 오히려 영향을 많이 주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훅에 가까울 수록 각각의 요소가 물 흐름의 영향을 훅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빨리 전달하며,

훅에서 멀수록 전달시간은 늦어지고, 간접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정리하고 나면 이러한 특성 때문에 우리는 2가지의 드랙을 구분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는 Micro-drag 이며 또 하나는 Macro-drag 입니다.

쉽게 풀자면 리더와 티펫에 의해서 훅에 드랙을 발생시키는 것이 Mirco-drag 이며,

플라이 라인 그리고 로드, 낚시꾼같은 고정점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Macro-drag 입니다.

가볍게 움직이지만 훅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물 흐름의 조그마한 영향이라도 바로 훅에

전해서 드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Micro-drag(미세드랙)이며,

이는 멀리 떨어진 낚시꾼은 쉽게 알아챌 수 없지만 훅을 바로 코앞에서 보게 되는 고기에게는

쉽게 간파하고 훅을 거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입니다.

 

실제 수면 위는 생각보다 아주 다양한 물 흐름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유속의 차이나 역흐름, 끓어 올라 솟구치는 흐름, 사방으로 퍼지는 흐름, 회전하는 흐름

그리고 이러한 큰 흐름들 사이와 그 속에는 또 다시 미세한 흐름의 차이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큰 흐름에 의한 변화와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흔히 보통 낚시꾼들이 칭하는 Macro-drag 입니다.

플라이 라인과 티펫 리더가 놓여져 있는 두 지점간의 물 흐름 차이 혹은 훅과 리더 간의 흐름 차이 등이지요.

반대로 Micro-drag은 큰 흐름들의 사이와 속에 있는 미세한 흐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아주 작은 drag 입니다.

 

먼저 Micro-drag에 대한 부분입니다. 미세드랙의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속의 차이가 미세하게 다른 두세 줄기 흐름을 일직선으로 펴져서 가로 지르는 티펫에 의해서

훅은 약간 멈칫거리거나 흐름보다 아주 약간 느리게 흐르면서 미세한 드랙을 발생시킵니다.

고기는 그 차이점을 금방 알아차리게 되며, 아예 반응하지 않거나,

수면 가까이 올라와서 훅을 살피다가 그냥 들어가버리거나,

빠른 급류에서는 입을 벌려 물지 않고 다문 채로 주둥이나 이마로 받아버린 후 자기 자리로 돌아가 버립니다.

물론 이러한 개념은 제가 만든 건 절대 아니고, 드라이 플라이 낚시의 2세대 선두주자인 George Harvey 에 의해서

수 십년 전에 처음 주창되어 많은 유파들이 따르고 있으며, 현재는 거의 정립화 되었습니다.

저 역시 여러 낚시 상황에서 겪어 보았으며, 미세드랙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해결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몇 번의 거부 또는 계속해서 반응해오지 않다가 똑같은 훅 인데도

캐스트의 변화만으로 아주 놀라운 결과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

모든 이론이 현상에서 만들어 진 것이지만 현상이야 말로 무궁무진하며 많은 것들이 뒤 엉켜 있는 것이기 때문에

늘 100%의 동일한 결과는 얻을 수 없다는 점은 인지하여야 합니다.

 

미세드랙의 기본적인 해결법은 역시 슬랙라인 캐스트를 통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Macro-drag의 경우에는 캐스트 후, 훅과 라인이 물 위에 착지 떨어지고 난 이후에도

라인 멘딩이나 풀링 같은 조작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Micro-drag 상황의 경우에는 착지 이후에는 거의 불가능 하며,

해결하기 위해서 조작을 하면 할 수록 훅을 건드려 버려서 프리젠테이션을 망치게 됩니다.

따라서 Micro-drag의 해결은 훅이 착지 하기 전에 캐스트 단계나 캐스트 이후 수면 위로 착지하는 순간까지의

수정 단계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Macro-drag을 피하기 위한 슬랙라인 캐스트는 대표적으로 S-슬랙라인 캐스트가 있습니다.

모든 슬랙라인 캐스트의 기본이 되는 것이지요.

반면에 Micro-drag을 피하기 위해서는 Micro s-슬랙라인 캐스트가 있습니다.

S-슬랙라인 캐스트가 플라이 라인 전체에 큰 슬랙을 줘서 큰 물흐름의 변화를 피하는 것이라면

Micro s-슬랙라인 캐스트는 리더와 티펫에 작은 연속적인 s자 모양의 슬랙을 줘서

Micro-drag을 피하는 캐스트 입니다.

플라이 낚시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리더와 티펫이 일직선으로 쫘악 펴지는 깨끗한 턴 오버가 멋지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복잡한 물 흐름이 있는 계류나 강계와 같은 실전에서는 정확도 측면을 배제하면

오히려 드랙프리 프리젠테이션에 방해가 되는 캐스트 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일직선 캐스트로 방향성과 정확도를 어느 정도 이룬 후에야, Micro 슬랙 캐스트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부 의견으로는 티펫의 구불구불한 S 슬랙에 의해서 수면 반짝임의 증가로

티펫의 존재를 더욱 알리게 되어 일직선 프리젠테이션보다 불리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현재에는 고기가 접근했을 때 보게 되는 티펫의 양은 얼마되지 않고 거의 일직선이기 때문에 상관없고,

훅과 연결된 10~20cm 정도의 티펫만 가라 앉히는 것으로 해결한다든지,

수면에서 노출되더라도 움직여서 드랙만 발생하지 않으면 고기는 무시한다는 등의 의견으로 커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큰 슬랙과 Micro 슬랙을 각각 따로 쓸 수도 있지만,

실전에서는 둘을 함께 써서 캐스트하는 경우가 많으며, Micro 슬랙을 기본으로 하면서

리치나 커브 등과 동시에 쓰며, 롤 캐스트, 스페이 캐스트와 같은 장르 단위의

캐스트와도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티펫과 리더에 s 슬랙을 주는 것에도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핵심은 정확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티펫에 슬랙을 집중하기 위해서

일직선 캐스트를 하면서 약간의 조작으로 훅이 뒤로 튕겨 나오는 방식으로 미세슬랙을 만듭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만 뽑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Tuck cast가 있습니다. 원래는 님프 훅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서 수면 아래로 처박는 형태의

캐스트입니다만, 동일한 방법으로 캐스트 하되, 힘을 약간 줄여서

Hook(갈고리 모양으로 아래로 리더와 티펫이 휘는)되는 양은 거의 없애고,

리더와 티펫이 힘차게 펴졌다가 그 반력으로 훅이 뒤로 튕겨져 돌아 오면서

작고 구불구불한 슬랙을 티펫과 리더 위에 남긴 채로 수면 위에 착지하도록 합니다.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흔히 쓰이는 캐스트입니다.

 

둘째, Puddle cast가 있습니다. 독특한 실전용 캐스트 프리젠테이션으로 유명한 Joe Humphrey가

대표적으로 구사했던 드라이 플라이 프리젠테이션 캐스트입니다.

제목 그대로 뒤죽박죽으로 리더와 티펫이 흐트러져 수면 위로 착지 시키는 캐스트입니다.

키 포인트는 약간 상방(上方)으로 전방 캐스트를 해서 훅이 천천히 떨어질 시간을 벌어준 다음

훅이 착지하기 전에 로드 핸드를 재빨리 낮춰서 로드를 수면과 평형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로드에 가까운 라인이 수면 위로 먼저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라인을 끌어 내립니다.

맨 마지막에 충격파를 받는 훅과 티펫 부분이 뻗어 나가지 못하고 에너지가 죽으면서

아래로 뭉쳐서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작은 s 슬랙이 티펫과 리더에 생깁니다.

티펫에 큰 슬랙을 내기 위해서는 로드나 라인을 다시 당기기도 합니다.

별도의 조작이 없었으면 플라이 라인은 처음 방향을 유지하면서 일직선으로 떨어지게 되지요.

어떻게 보면 예전에 정리했던 Slightly Elevated Forward Cast 역시 Puddle cast의 성격을 띌 수 있겠군요.

 

셋째, Parachute cast가 있습니다. 원래는 플라이 라인이 수면에 닿기 전에 훅이 먼저 닿아서

고기를 놀래키지 않고 훅만 먼저 프리젠테이션한다는 반사적인 strike 반응이 예상될 때 쓴느 캐스트입니다만,

약간의 응용 동작으로 확실한 Micro 슬랙 캐스트로 변화됩니다.

기본 Parachute cast가 약간 상방으로 파워 스트로크를 멈춘 후 로드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에

응용된 cast는 파워 스트로크를 멈춘 후 로드를 수직에 가까운 쪽으로 적당하게

로드를 당겨 올리거나 뒤로 당기는 방식으로 튕김을 줘서 Micro 슬랙을 발생시킵니다.

역시 로드를 튕기는 정도로 슬랙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착지점을 미리 계산한 다음에 적당한 overpower 캐스트를 한 후 튕김으로 조절하는 것이지요.

위의 Puddle cast와 함께 중거리에서 흔히 쓰게 되는 캐스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반적인 Wiggle(좌우로 흔들기)을 통한 S-슬랙 캐스트 입니다.

Macro S-슬랙 캐스트과 똑 같이 전방으로 라인 슈팅을 하고 라인이 날아가는 동안

로드 팁을 좌우, 상하, 전후로 흔들어서 플라이 라인 전체에 S 슬랙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대신 티펫과 리더 그리고 플라이라인 팁 부분까지만 확실하게 집중해서 S 슬랙을 주기 위해서

Top-Slack 캐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전방 스트로크가 끝나고

라인이 날아가는 동시에 적당한 로드 팁의 wiggle을 줘서 그 진동이 플라이 라인 전체를 거쳐서

리더와 티펫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때 요령은 슈팅과 동시에 로드를 움직여야 하며, Macro S-슬랙처럼 큰 동작으로

천천히 흔들어서는 오히려 슬랙을 잡아 먹어 버리며,

미세하게 흔들며 짧고 강하게 해야 하며, 진동을 준 이후에는 라인핸드를 잡게 되면

슬랙을 펴버리므로 유의 해야 합니다.

이 캐스트의 장점은 라인 슈팅을 해야 하는 먼 거리의 프리젠테이션에 적합한 캐스트입니다.

슈팅 후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기도 하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한 캐스트입니다.

본인 캐스트 능력상 최대한의 거리가 아니라면 슈팅 후,

실전에서는 로드를 흔들지 않고 라인핸드를 살짝 당겨서 튕기는 방법으로도 응용하는 편입니다.

 

나머지 Macro 슬랙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로드 흔들기를 통해서 라인 전제에 S-슬랙을 주는 것인데,

물론 그 안에는 상황에 따라서 어느 부분에 어떻게 슬랙을 주는가 하는 것은 별도의 전술입니다.

따라서 그 부분은 다음 실전 프리젠테이션 1(슬랙라인 캐스트)편에서 다뤄 보겠습니다.

 

일단 슬랙라인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은 느린 물에 슬랙을 남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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