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CDC 입문


 

개인적으로 CDC 에 대해서 입문하는 중이라 오랜만에 Tip 편으로 정리해봅니다.

사실 CDC라는 걸 알게 된 것도 불과 몇 년전 이야기고, 실제 사용하게 된 것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겨우 2년째이군요.

그러던 중에 작년 연말에 나온 CDC에 대한 유럽쪽(인쇄는 U.S.) 전문 서적을 구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밀린 우선순위 서적들이 많아서 한동안 책장에만 꽂혀 있다가 슬슬 CDC의 마력에 빠져 들면서 열독하고 있습니다.

아직 1/3 정도 밖에 못 읽었군요. 더 읽어서 굳기 전에 저의 경험 쪽 중심으로 일단 정리해 봅니다.

 

흔히 듣는 이야기로 CDC를 처음 접하게 된 중급 이상의 플라이 낚시꾼들을 통해서 전해오는 내용을 요약하면,

뭐, "쥐약", "만병통치" 등으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_-;

그만큼 어려운 시기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CDC 패턴이 빛을 발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반골인 저로서는 막상 쓰면서도 강.한. 의문을 갖게 됩니다만,

아는 지식 한에서 약간 남다른 데가 있는 훅이라고 그냥 단순히 이해해 봅니다.

 

순서는 CDC의 특징, 그동안 제가 실제 써온 CDC 핵심패턴, 해외의 CDC 응용사례 등으로 정리해 봅니다.

 

먼저 CDC의 특징입니다.

CDC는 Cul De Canard 의 머릿말을 쓴 약자입니다. 실제 이렇게 쓴 건 대략 70년대부터 라고 하는 군요.

처음 CDC를 써서 훅을 매기 시작한 건 1940년대 정도며 20~30년대도 약간의 흔적은 있다고 합니다.

확인되는 정식 Origine은 프랑스, 스위스, 슬로베니아 이쪽에서 플라이피셔의 이름을 딴 CDC 훅들이

등장했으며 70년대 이후에 한 거장이 CDC라고 줄여서 칼럼에 쓰기 시작하면서 CDC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Cul de Canard(이게 꼬리) 는 불어로 꼬리 털이라는 의미라고 하는 군요.

구체적으로는 오리의 항문 위, 기름샘 주위에 모여 있는 솜털로

오리를 물에 젖지 않게 수면 위에 띄우기 위해서 꽁지의 기름샘이 있고,

오리는 그 기름을 자기 다리로 배 아래쪽에 고루 발라서 방수와 보온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 기름샘을 둥글게 둘러 싸고 있는 털은 항상 방수용 기름이 적당히 묻어 있어서

오리가 물에서 막 걸어 나와도 거기가 항상 뽀송뽀송한 점을 누군가 보고 착안해서

과감히 뽑아서 바늘을 맨 것이 처음이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봅니다.

바로 그 털이 CDC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일단 CDC의 특징은 1. 부력이 좋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수면 위에 확실히 뜨고, 물속에 잠겨서 젖는다 해도 기름 때문에 수분을 덜 흡수해서

금방 다시 말려 쓸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잔잔한 수면 뿐만 아니라 급류에서 조차

적절히 사용하면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2. 움직임이 부드럽다 입니다.

깃대에 달려 있는 각각의 솜털은 아주 부드러워서 수면 위에 있을 때나 수중에 있을 때 조차

낚시꾼의 의도된 프리젠테이션이나 흐르는 물과의 마찰 등에서

각각의 솜털 하나하나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부낌으로 해서

수면 위에서는 빛의 산란을 유도해서 고기 눈에 번쩍 띄게 하고, 움직임 자체가 attract 역할을 하며,

수중에서도 다른 재료와 달리 딱딱한 실루엣이 아니라 수압과 속에 담긴 공기압의 조화에 따라

아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보여 줍니다. 물론 뭉쳐져 있긴 하지만 움직임 역시 부드럽습니다.

이는 특히 Flat 지역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바로 이 특징이 수면 위의 고기를 유인하는데 매우 파괴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 다음은 3. 공기를 머금고 있다 입니다.

솜털 한 줄 한 줄이 각각 아주 가는 또 다른 솜털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면에서나 수중에 잠길 때

공기를 머금기 쉽습니다. 즉 수중에서의 공기방울은 반짝임을 의미하고,

대부분의 부상해치를 하는 수서곤충이 해치시에 갖는 등껍질과 몸통에 이르는 공기방울의 반짝임과

일치하며 과장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이는 고기의 눈에 띄게 하는 시각성 뿐만 아니라,

섭이 신호로 받아들여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4. 수면에 붙는 실루엣이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정말 CDC만의 특징으로 낚시꾼이 보는 효과라는 측면에서 Key point가 되는 것 같습니다.

헤클을 쓰는 훅 패턴처럼 물위 둥실 뜨는 High floating 형태가 아닌 수면에 붙어 있는 훅입니다.

해치를 완전히 끝낸 수서곤충이나 산란을 위해 수면 위를 달리는 상태에서는 High floating 이 유리할 수 있겠지만,

알고 보면 수면에 찰싹 붙어서 떠 있는 surface floating 이 유리한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상황이 어려운 추운날씨나 비오거나 바람이 부는 상황 등에서 고기의 움직임이 덜한 시점에서는

실제 해치 역시, 탈피시간이 오래 걸림으로써 수면위에 걸쳐져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게다가 수면 위가 바람으로 교란되는 상황에서는 High Floating 보다는 수면에 확실히 걸쳐져서

큰 빛의 산란을 만드는 대형 실루엣을 보이는 CDC 타입의 훅이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훅 Bend 나 Shank 가 수면아래로 잠겨서 수중 아래에서도 반사 없이 확실시 보이고,

오히려 반사 덕분에 멀리서도 보이는 상황이 되는 반쯤 잠긴 CDC는 악천후 상황 같은 때일 수록

높은 시인성 효과를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면에 퍼져서 나부끼는 훅은 Spent(다 살고 죽은)나 Still-Born(해치 실패로 죽은)

시기를 커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해치의 상황에서도 CDC의 특징 때문에 아주 효과적으로 발휘 될 수 있습니다.

해치가 막 시작되어 한참 진행될 때까지의 상황이라면 요즘의 낚시 경향으로는

드라이 훅 패턴 매치는 옛날 전술이고, 요즘은 이머져나 플로팅 님프 혹은 중 상층에서의 님프를 놀리는 쪽으로

거의 공식화 되는 것 같습니다(2000년 이후 서적자료). 저 역시 실전에서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CDC패턴은 수면에 붙어 있으면서 큰 저항 없이 쉽게 잠기며 다시 쉽게 떠오를 수 있는(낚시꾼의 조작)

중간부력(털뭉치 전체가 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플의 해치 지점이나 해치 하류의 이어지는 리플과 런의 예상 포인트 지점에서 훅을 슬쩍 잠궜다가 곧바로 수면 위로 띄워 올리면서

고기의 입질을 쉽게 유도해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실제 입질은 잦지만, 물과 고기 그리고 훅이 각각 움직이는 3차원 움직임이기 때문에

훅셋의 비율은 절반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수면 위에 붙어 있다는 것에서 오는 장점은 High Floating 에 비해서

수면 위에서의 입질에서 훅셋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입을 수면 위로 높이 올리지 않는 대물의 경우에도 유효하지만,

리플이나 포켓같은 복잡한 흐름에서도 흐르는 타겟을 제대로 못 잡아내는 어리숙한 일부 계류어(열*어)의

경우 확실히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실제 두 가지 패턴의 훅을 비교해서 써보면 CDC는

침이 수중에 있고, 훅 자체가 수면에 붙어 있기 때문에 스쳐도 한 방이라는 오래된 격언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슷한 장점은 완성된 훅 자체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강한 헤클로 훅을 둥그렇게 무장한 High floating 훅보다 고기가 입안에 넣었을 때 이물감이

약간이나마 적다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그러려니 하지만 확증이 안가서 일단

5번으로 따로 항목을 안넣고 일부분의 특징으로 둡니다.

 

다음은 제가 실제 쓰는 패턴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훅 패턴은 단순저렴입니다. CDC 가격이 여전히 비싼 편이기도 하지만,

과도한 테크닉으로 훅 매는 사람의 예술적 실력 자랑을 위한 타잉은 별도의 의미이고,

"자연을 상대하는 실제 훅은 군더더기가 전혀 없이 최소한의 덧댐만으로 승부한다" 가

제 나름대로 굳어 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DC 패턴도 이리저리 실험하다가 현재로서는 3가지 정도를 정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원조인 유럽처럼 과감한 부분까지는 접근해보지는 못하고 평이한 정도입니다.

일단 책의 패턴이 눈에 익기 전에 나름대로 정리하고 나서 서적자료를 보니

제가 크게 어긋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러나 독창적이지 못하고

결국 선구자들의 영역이내 들어 있다는 사실이 약간 손오공과 손바닥 이야기가 좀 생각났습니다.

 

1. CDC한장 메이플라이(제대로 된 훅 제목이 없습니다. 그냥 매 씁니다)

큰 CDC 깃털이면 12번까지 나머지의 경우 보통 1장으로 다 커버합니다만 18번까지는 잘 안매지더군요.

10(CDC 2장 겹쳐서), 나머지 12~16번(CDC 1장)사이즈

워낙 간단해서 사진없이 설명으로 대신합니다.

CDC tip을 모아서 훅 bend 끝에 적당히 삐져 나오게 tail을 만들고 타잉 실을 앞으로 보낸 뒤,

CDC를 훅 shank에 적당히 둘둘 말아서 몸통을 만들고 가슴(thorax)부위에 오면 감느라 잡혀 있던

CDC 솜털을 가위로 잘라낸 후, 그대로 가슴부위에만 메이플라이 패턴에서 헤클로 윙 감듯이 CDC를 집중 감아서

살려 냅니다. 대신 훅 아이쪽으로 차곡차곡 당겨 감아서 솜털이 뒤로 밀리지 않고 가급적 수직으로 서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꺼운 깃대까지 나오기 전에 타잉실로 마무리를 합니다. 깃대가 너무 두꺼워 꺽일 때에는

그동안 감은 것까지 타잉 실로 고정한 후, 나머지 CDC 헤클를 잘라내고 잘라낸 CDC에서 솜털만을 잘라서

웨트훅의 fiber 윙 달듯이 나란히 모아서 위쪽으로 모아서 감아주면 됩니다.

타잉실 마무리 때 가급적이면 접착제를 쓰지 않기 위해서 6/0 이하의 실을 쓰며,

실을 여러번 감아 묶는 것으로 마무리를 끝냅니다.(CDC에 접착제 묻으면 끝장입니다)

 

쓰기는 그냥 메이플라이 계열 훅(Adult, Dun, Spent, Still born, Floating 님프) 쓸 때처럼 마구 쓰면 됩니다.

수면 아래 보다는 수면 위 상황에서 자유롭게 씁니다. 부드럽게 캐스트 하도록 하고(착수가 조용하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상황에 따라서 훅을 진동시키는 것도 쓰입니다. 쓰다가 젖으면 부드러운 티슈를 듬뿍 준비했다가

티슈 사이에 묻어서 손으로 슬쩍 짜낸 후, 입으로 분 다음 다시 쓰면 됩니다. 쉐이커도 있고, CDC 오일도 있지만,

기본은 휴지로 물기를 우선 잘 제거하는 겁니다.

이렇게 쓰면 30분 쯤은 이상없이 쓰고, 다루는 시간만 오래 걸리지 않으면 고기도 2마리까지는 거뜬히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슈만으로 3마리째까지 말려서 써 봤습니다.

보통은 해치칼라를 맞춰서 흰색(베이지), 옅은 브라운, 옅은 올리브(가라 앉으면 짙은 색) 이렇게

3가지 칼라로 준비해서 12~16번 사이즈로 갖추면 끝입니다.

18번 이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매치를 커버하게 되지요.

수중에서 쓸 때는 좀 더 큰 훅을 쓰는 건 이젠 다들 아시죠?

 

2. CDC 캐디스

기존 캐디스에서 윙만 CDC로 교체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캐디스의 다리 헤클을 훅을 띄울 만큼 많이 감는 것이 아니고,

훅아이로부터 1/3지점 쯤에 성기게 한 군데 몰아서 몇 바퀴 감아서 다리만 표시하는 형태입니다.

나머지 부력은 CDC를 윙으로 쓰게 됩니다.

역시 CDC tip 부분부터 적당한 길이로 맨 다음 남아 있는 긴 CDC 헤클을 끊어 내고,

다시 CDC 헤클을 대서 타잉실로 매고 남은 CDC 헤클을 끊어내고 하는 방식을 쓰며,

마지막 제일 위에 쌓이는 CDC의 경우(이렇게 매면 보통 3단에서 4단, 3단이 보통)에는

역시 남아 있는 굵은 심에서 CDC솜털만 잘라내서 실로 감아 윙처럼 붙입니다.

이때 그냥 솜털의 가는 쪽을 최대한 살리고 감고 남은 솜털 뿌리 쪽을 가위로 끊어 내기도 하지만,

훅이 좀 커지면 반대로 남는 부분을 조금 길게 나오게 타잉실로 감아 윙을 만든 다음

남는 부분을 위로 꺽어 올려 윙으로 다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CDC 타잉 기법 중에 솜털의 방향을 위 아래로 반대되게 붙인 다음(주로 속 부분에 역방향 넣기)

쓰는 기법이 있더군요. 역방향과 순방향을 엮어서 수분 침투를 막고, 부피를 늘리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쓰는 법은 일반 엘크헤어 캐디스와 비슷합니다만, 앞의 메이플라이 패턴이 물에 역방향으로 솜털이 일어 서도록 만드는 반면에

이 캐디스 패턴은 물에 순응하는 모양 때문에 수중에서 효과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낚시꾼 입장에서는 어두워 지거나 멀어 지거나 해서 시인성이 문제될 경우에 쓰기도 합니다.

색깔과 사이즈는 역시 메이 패턴과 비슷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검정색이 추가 됩니다.

 

참고로 CDC의 대가들의 경우에는 CDC 자체의 실루엣 기능에 집중하기 때문에 사이즈를 첫번째로 치며,

CDC자체의 색상에 대해서는 조금은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베이지 톤이 많기도 하지만, 실루엣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 옅은 검정색을 여기저기 쓰기도 하더군요.

 

3. CDC 이머져

완전히 수중에서 쓰는 이머져라기 보다는 수면에 떠 있는 플로팅님프(공식용어도 아니고, 별로 안쓰는 용어입니다만 저만)에 좀 더 유사한 계열입니다.

둥글게 굽은 훅을 써서 몸통 아래는 확실히 가라 앉히며, 적당하고 다양한 더빙에 반짝이는 립을 감습니다.(테일 약간)

다리 표현은 생략하고, 이머져처럼 윙 케이스를 두는 것이 아니고, CDC로 윙을 답니다. (해외에서는 윙케이스를 CDC로 처리하기도 함)

CDC캐디스에서 3겹 윙다는 것과 유사하며, 깃대보다는 솜털을 많이 끊어서 씁니다.

실로 적당히 감아서 패러슛 윙처럼 상방향으로 좀 모이게 윙을 만듭니다.

실제 물에서는 몸통은 가라앉고 윙만 뜨는 형태로 씁니다.

물론 여차하면 가라 앉혀서 진짜 이머져와 웨트로 마구 씁니다.

일반 이머져나 플로팅님프보다 윙을 크게 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이 버전은 바디 칼라를 좀 다양하게 해서(베이지, 브라운, 올리브) 사이즈 역시 10~16번 정도면 됩니다. 18번도 O.K.

 

쓰는 법은 플랫에서 주로 쓰며, 물이 많은 런이나 포켓지역도 괜찮습니다. 

이 이머져 패턴은 몇 번의 연속적인 성공일 뿐으로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지 못해서 조금은 정리가 덜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주로 쓰는 CDC 3종 세트를 마치며, 이어서 해외 대가들의 경향을 약간 맛봅니다.

해외에서는 일반적인 CDC 훅 패턴 뿐만 아니라, 님프, 스트리머, Salmon 어트랙트 훅에서도 CDC를 쓰며,

CDC 더빙과 클립 컷을 이용한 CDC 헤클링, cock 헤클 혹은 소프트 헤클과의 함께 쓰는 CDC 헤클링,

심지어 폼 스펀지나 합성소재를 이용한(스펀지 윙을 이용한 CDC 헤클링 패러슛, Floating 님프) Damsel과 같은

Imitation 까지 폭 넓게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매니아틱 하다 보니까 오직 CDC 이런 분위기이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만큼은 무척 재밌어 보입니다.

 

CDC 자체가 miracle 한 소재임에는 분명하지만 탁월한 효과 측면에서는 단지 고기들이 잘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이기에 부담감 없이 물어 오는 것은 아닌지 혼자 의심해 봅니다.

어쨌거나 플라이 낚시꾼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꾸준한 시도에서 나온 또 한 가지의 물줄기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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